별 색감은 확실히 나아졌다. 황토색에서 황금색으로 바뀐 것이 마음에 듬. 단 입체감 음영은 그다지
공 저걸 스폰서의 플래그십 매치볼 문양을 해서 돈 더 타낼 수는 없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디다스니까 브라주카를 넣는 식으로. 요즘 구단 돈이 없어서 뭐만 하면 나는 돈 타낼 구석부터 생각하게 됨
방패 노란색은 확실히 이상해졌다. 호랑이의 노란색이라 하는데 콘푸로스트 호랑이 보면 주황색이다. 콘푸로스트 말 나오니까 배고프다
호랑이 면상의 비중이 확실히 줄었다. 기존 로고는 호랑이만 보이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현대에 집중된다. 구단 자체보다는 모기업에 무게를 싣은 변경으로 생각함. 나는 기업구단은 모기업 그룹 계열사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블만 갖지는 않음
결론은 방패 색감만 예전 걸로 돌리면 쓸만함
공 저걸 스폰서의 플래그십 매치볼 문양을 해서 돈 더 타낼 수는 없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디다스니까 브라주카를 넣는 식으로. 요즘 구단 돈이 없어서 뭐만 하면 나는 돈 타낼 구석부터 생각하게 됨
방패 노란색은 확실히 이상해졌다. 호랑이의 노란색이라 하는데 콘푸로스트 호랑이 보면 주황색이다. 콘푸로스트 말 나오니까 배고프다
호랑이 면상의 비중이 확실히 줄었다. 기존 로고는 호랑이만 보이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현대에 집중된다. 구단 자체보다는 모기업에 무게를 싣은 변경으로 생각함. 나는 기업구단은 모기업 그룹 계열사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블만 갖지는 않음
결론은 방패 색감만 예전 걸로 돌리면 쓸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