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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클래식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수 영입에 나섰다. 첫 주자로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 풀백 김민제(27)를 데려온다.
14일 K리그 복수의 관계자는 “수원이 김민제 영입을 앞두고 있다. 곧 팀에 합류한 뒤 선수 등록 기간인 7월부터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임대가 아닌 완전이적이며, 계약 기간 등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