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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축구계에서 잊지못할 숫자 '0202'


  시작부터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K리그도 어느덧 30년이 되었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1부리그를 K리그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었고, 새롭게 탄생하는 2부리그는 K리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발표했다. 그렇다고 언제나 한구프로축구역사상 밝은 소식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슬픈 이야기도 담겨져 있었으니, 바로 '연고이전' 문제다. 오늘날까지도 사실 이 연고이전에 대하여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고, 연고이전이 정당하니 불합리하다니 등으로 많은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회자되고 있는 꾸준한 떡밥과도 같다(필자는 연고이전에 대해 반대입장에 서있다는 것을 먼저 밝히겠다). 사실 연고이전이라는 것이 그렇게 자랑할 거리는 못된다. 어떠한 정당한 이유라더라도 팬들에게 알리지 않고, 구단이 도망치듯이 떠나버리는 것만큼 배신하는 행위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해외리그에서 연고이전한 케이스를 찾아보아도 팬들의 뒤통수를 치고 일어났던 적은 없었다. 그러한 큰 사건이 국내리그에선 2번이나 발생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공교롭게도 그 2번의 사건이 전부 2월 2일에 일어났다.



1) 2004년 2월 2일, 안양 LG의 서울로 연고이전 선언


(2004년 2월 2일, 안양을 연고로 하던 안양 LG가 서울로 연고이전함을 공식선언하면서 서울로 가버렸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 붐을 이어가기 위해 K리그도 분주했었다. 비록 월드컵 당시 그 기적의 모습을 보이진 못했더라도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매경기마다 최고의 경기로 팬들에게 보답하려고 애를 썼다. 그러면서 당시 K리그에서 내건 모토가 '연고지 의식 정착을 통한 K리그 활성화' 였다. 그러던 와중에 때마침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연고로 하는 클럽팀이 없다는 것이 대두가 되어 서울측에선 그 경기장을 사용할 새 클럽팀을 창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2004년에 창단하는 것을 목표로 창단 착수에 들어갔다(2003년 K리그 올스타 경기를 각 클럽구단 홈구장이 아닌 상암에서 열었던 것도 서울 신생팀 창단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방안이었다). 그러다가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은 신생팀이 아니라 기존 팀을 서울로 데려오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하면서 새 창단에서 기존 구단 유치로 노선을 바꿨다(상암 유지비 금액이 상당히 컸고, 창단 유치를 희망한 한화, 금호, KT가 손을 뗀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안양을 연고로 쓰던 안양 LG 구단이 서울로 연고이전할 것을 관심을 가졌고, 이것이 곧바로 연고이전 할 것이라는 기사로 쏟아졌다(2003년 12월 16일 한웅수 단장이 서울연고에 정식으로 도전하는 기사도 떴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이 소식을 접한 안양 서포터즈 레드는 노발대발하면서 구단의 연고이전을 필사적으로 반대한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리고 안양 서포터즈를 필두로 K리그 모든 서포터즈들이 연합하여 안양의 연고이전 반대 서명을 발표하며 반대 시위운동을 전개했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서포터즈들의 목소리를 전혀 귀기울여 듣지 않고, 결국 2004년 2월 2일 안양은 서울로 연고이전할 것을 공식선언했다. 그렇게 협상에 들어갔던 안양 LG 구단과 서울시는 2004년 3월 11일, 연맹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받고 서울로 연고이전해버렸다. 이것이 FC서울이라는 팀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자, 안양 치타스가 역사 속에서 사라져버린 이유이다. 그리고 안양은 그 이후, 축구불모지로 변해버렸다.




2) 2006년 2월 2일, 부천 SK의 제주로 연고이전 선언


(연고이전의 상처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부천 SK가 제주로 연고이전하면서 나쁜 역사가 또다시 반복되었다.)


  그렇게 안양의 서울로 연고이전 한 사태로 인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정확하게 2년 뒤에 똑같은 사건에 반복되었다. 2006년 2월 2일, 부천을 연고로 하던 부천SK는 돌연듯 제주로 연고이전 선언을 하면서 큰 충격을 주었다. 서울 연고이전 사태와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서포터즈였던 헤르메스와 부천시, 그 어느 누구에게도 연고이전 할 것이라는 것을 한마디 조차 하지않고, 야반도주 격으로 제주도로 도망쳤기 때문이다. 제주 서귀포에 있는 월드컵경기장도 제주 연고로 하는 클럽이 없었고, 제주 신생팀을 만들기엔 제주도라는 섬 자체가 교통편이 그리 좋지 않은 데다가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렇게 매력을 끌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와중에 제주 쪽에서 파격적인 대우를 해줄 것이라고 유치조건을 내걸었고, 수도권 불균형 해소 및 부천 관중 감소로 적자 개선,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이라는 시덥지 않은 근거를 늘어놓으면서 부천이 덥썩 물어버렸다. 그리고 팀 이름에서 SK는 완전히 지워버리고 제주 유나이티드라고 명명하면서 모기업 색깔을 지웠다.


  똑같은 사례가 반복되자, 수년동안 유명무실했던 프로축구연맹서포터즈 연합이 재결성되었고, 대표자를 선출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서울을 제외한 K리그 서포터즈 클럽들이 연합하여 반대 서명 운동 및 시위 운동을 전개했으며,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서포터즈인 붉은 악마까지 직접 나서서 부천 SK의 연고이전에 향하여 거세게 항의했다. 그 대표적이었던 것이 바로 2006년 3월 1일에 있었던 대한민국 vs 앙골라와의 A매치에서 붉은 악마는 기존에 입던 붉은색이 아닌 검은 옷을 입으면서 일종의 시위 서포팅을 했다. 분명 자회사였던 SK 텔레콤은 축구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으나, 이와 반대로 연고이전을 감행하는 덕분에 SK 그룹 자체의 태도가 전혀 일관성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버렸다(제주 유나이티드의 모기업은 SK 에너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행히 부천의 경우에는 그들이 도망간 이후, 부천FC1995라는 새 팀을 창단하여 챌린저스리그에서 활동하면서 새로운 부천을 연고지로 쓰는 팀을 응원했다.




코드네임 : 0202, 부활한 FC안양. 그리고 K리그로 복귀하는 부천


(2013년 2월 2일, 정확하게 9년 만에 안양은 축구 1번가를 외치면서 부활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흐르면서, 연고이전의 흑역사는 잊혀져가나 싶었다. 그러나 작년 초, K리그 승강제 도입을 실시하겠다는 말이 나오면서 축구팬들은 자연스럽게 시선을 안양 쪽으로 돌렸다. 과거 그 어느 팀보다도 열정띤 응원을 펼쳤던 지역이기에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작년 여름, 안양시에서 본격적으로 새로운 안양팀을 만드는 데 돌입했고, 이것을 승낙받기 위해 시의회와 몇차례 씨름하는 큰 고비도 있었다. 그러한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안양시의회로부터 팀 창단 최종 승낙을 받았으며, 안양시는 내셔널리그 명문팀이었던 고양 KB를 흡수하여 재창단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새로운 팀 이름과 엠블럼 공모전을 펼쳐 많은 축구팬들의 참여를 유도했고, 일부러 팀 창단식을 2월 2일로 결정하여 자신들이 왜 탄생하게 되었는지 만천하에 공개하려는 의도가 돋보였다.


  2013년 2월 2일, 안양은 같은 연고지를 쓰는 농구팀인 안양 KGC의 협조를 얻어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공식적으로 창단했음을 선언했다. 이 날, 많은 축구팬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안양시민들도 몰려와 유례없는 창단식 붐을 일으켰다. 그들이 내세운 '축구 1번가의 부활'에 걸맞는 인파나 다름없었다. 그리고 이날 창단식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계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로이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前 연맹총재였던 정몽규 회장을 비롯하여, 김정남 프로축구연맹 부회장,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감독이었던 김호 前 감독과 허정무 前 감독까지. 이 날 최대호 안양시장의 축사와 진행을 도맡았던 예능인 이휘재씨의 멘트, 마지막으로 안양 이우형 감독의 발언은 정말 두고두고 회자가 될 정도였다.


최대호 안양시장 : 안양 시민들의 9년간의 상처가 치유됐으면 좋겠고, 안양만의 스토리를 통해 한국 프로 축구에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겠다.


MC 이휘재 : 안양이 1부로 승격해 9년 전 아픔을 줬던 팀과 붙는다면, 정말 대단할 것 같네요.


이우형 감독 : FC 서울의 이우형 감독입니다.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작년 대선 모 후보님의 발언 패러디)


  안양 서포터즈 이름이 레드여서 안양하면 빨간색을 사용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그들은 보라색을 자신의 팀색깔로 채택했다. 안양의 상징이 포도이다 보니 보라색을 택했고, 거기다가 이전에 쓰던 '수퍼파워안양'이 아닌 '수카바티 안양'이라고 구호를 바꾸었다. 수카바티가 안양(安養)이라는 지명에서 불려진 안양세계(극락세계)에서 따온 산스크리트어다. 웬지 그들이 보라색을 택한 것을 보니, 얼핏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를 떠올리게끔 만든다. 팀컬러도 똑같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스탠스가 확고하다는 것이 공통점이다(안양은 서울에 대항하기 위하여, 피오렌티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강력한 反유벤투스를 외치고 있다. 그렇다고 서울과 유벤투스가 같은 위치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안양의 올시즌 행보는 가장 기대해도 좋을 법 하다는 평이 많은 것이다. 내셔널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감독과 선수들, 그리고 그 어느때보다 축구팀 창단을 갈망해왔던 팬들의 조합. 이번 K리그의 경계대상 1호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챌린저스리그에서 활약하다가 올시즌 K리그로 참가하는 부천. 그들의 등장도 주목해야한다.)


  2006년에 새롭게 창단하여 과거 부천의 정신을 이어받은 부천FC1995, 이미 안양보다도 먼저 팀을 창단하여 2009년 챌린저스리그에 참가하여 먼저 경험하고 있던 터였다. 비록 챌린저스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가장 많은 규모의 서포터즈와 응집력을 자랑하면서 챌린저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과거 부천 레전드였던 곽경근을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그들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있었다. 사실 부천의 경우네는 챌린저스리그에서 내셔널리그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작년 K리그 승강제 실시가 가속화되면서 그들은 이왕 이렇게 된거 내셔널리그가 아니라 2부리그인 K리그로 참가하는 것이 낫겠다는 것으로 판단하여, K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였다. 그들도 안양처럼 2부리그 진입하는 데 있어서 시의회 통과를 두고 진땀을 흘렸지만, 결국 부천 시의회를 통과하여 2부리그 진입목표달성을 이뤄냈다.


  부천의 공식적인 창단식은 2월 16일로 알려져 있기에 안양만큼의 호응도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전에 앞서, 부천은 지난 1월 26일에 부천을 버리고 제주로 연고이전한 제주와 친선 연습경기를 성사시켜서 세간의 주목을 이끌었던 바가 있었다. 비록 제주 vs 부천의 경기에서 제주가 승리하긴 했지만, 이 경기에서 부천이 결코 1부리그 팀과 맞붙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비등비등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셈이다(실제로 부천에서 뛰는 선수들 중 K리그나 내셔널리그 등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많다). 그리고 최근에는 부천의 레전드 출신이자, 현재 J리그에서 사간 도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인 윤정환 감독의 사간 도스와 2월 23일에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한 상태이다(예전에 부천은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와 친선경기 등을 치르면서 언론으로부터 주목받기도 했다). 그리고 챌린저스리그에서 제법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조직력 등에선 문제가 없다.





  슈퍼스타K4 에서 이승철이 "어서와~"를 외치고, 예전에 가수 아이비씨가 "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 라는 대사가 문득 생각이 난다. 그렇다, 오랫동안 우리 곁을 떠나있었던 안양과 아마추어리그에서 새롭게 태어난 부천이 예전 그들이 뛰었던 프로무대로 돌아왔다. 실로 오랜만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 이들의 등장은 프로축구 역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지도 모른다. 2일에 있었던 안양창단식을 떠올려본다면, 팀 창단식 역사상 그렇게 많은 관심과 수많은 사람들이 창단식으로 보러 온 적은 내 기억엔 처음이었던 것 같다(새롭게 창단한 2부리그라던지 아마추어리그, 프로 시민구단들이 창단할 때도 이정도 열기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 정도의 열기라면 안양과 부천의 흥행은 말이 필요없다고 본다. 그리고 이들의 등장으로 인해 역사 속으로 묻혀질 뻔 했던 연고이전이 또다시 부각되어서 이제 두 번 다시 잊혀질 가능성이 없어진 셈이 되어버렸다. 벌써부터 국내축구팬들은 안양과 부천이 서울과 제주가 하루빨리 맞붙는 경기가 왔으면 좋겠다고 내심 바라고 있다. 몇 년 전에는 그저 상상으로 밖에 할 수 없던 상황이, 이제는 실제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렇다고 안양과 부천, 이 두 팀이 단순히 연고이전한 팀을 향한 복수만을 위해서 탄생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자신들의 클럽이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중장기 프로젝트까지 염두해두고 있다고 밝혔다. 안양과 부천, 그들이 복귀한 것을 다시 한 번 축하한다.


다 읽으시고, 밑에 있는 VIEW를 눌러서 추천해주시면 저에게 크나큰 도움이 된답니다. :)


참고 : [축구]LG기업의 연고지 이전 사건 http://www.inews.org/Snews/articleshow.php?Domain=ngoanyang&No=11440

by 인천 계양산도사님 프로스포츠 구단의 연고지 이전사례와 방법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npd1985&logNo=14006976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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