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102
어제:
131
전체:
4,122,937

DNS Powered by DNSEver.com
.


감독 선임은 그동안 인천이 가장 골치 아팠던 부분이다. 김봉길 감독 경질 후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이임생 감독을 내정했지만 협상 과정에서 결렬됐다. 이후 몇몇 지도자들이 물망에 올랐다. 결국 인천의 선택은 김 감독이었다. 젊은 지도자인만큼 어린 선수들과도 격의없이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감독은 "지난해 인천은 골 가뭄에 시달렸다. 올 시즌은 공격력을 끌어 올리는데 주력해 인천만의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일 것이다. K리그에서 나만큼 골 냄새 잘 맡는 감독은 없을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올 시즌 달라진 인천 축구를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또 다른 희소식도 날아들었다. 그동안 인천을 어렵게 했던 재정 문제가 해결됐다. 이석현 구본상 박태민 남준재를 팔았다. 이들에 대한 이적료와 보상금이 들어왔다. 선수단과 프런트에게 밀린 월급을 지급했다. 

감독 선임과 재정 압박을 해결한 인천은 바로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김 감독은 13일 선수단과 만나 상견례를 가졌다. 인천에서 훈련을 진행한 뒤 2월 중국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북한 4.25 등 4개국 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662720&date=20150114&page=9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file KFOOTBALL 2017.04.17 8 8133
공지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file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6.04.22 10 11990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2.02.13 8 437668
159983 축구뉴스 '기대 半, 걱정 半' 삼성의 스포츠 구조조정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6.01.27 0 43
159982 축구뉴스 '기부 천사' 김진규, 제야의 경북대종 타종식 참석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12.31 0 82
159981 축구뉴스 '기성용 아버지' 기영옥 광주FC 단장의 꿈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4.14 0 56
159980 축구뉴스 '기세가 중요한 단기전', 강원 승강 PO에 자신감 여촌야도 2016.11.07 0 13
159979 '기자도 답례로 간단한 한국말을 가르쳐줬다.' 3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5.01.30 0 246
159978 축구뉴스 '기적의 옌볜FC' 박태하 감독 "한국인 지도자 사명감으로 뛴다"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새디 2015.07.16 0 66
159977 국내축구 '길게 보고' 인천빠가 된 지는 얼마 안 됐습니다. 3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완소인유 2013.02.01 1 918
159976 축구뉴스 '김기희 이적', '레알 전북' 뒷문 단속 절실해졌다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6.02.22 0 41
159975 '김도혁vs이재성', 연고전은 이미 시작됐다. 7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10.11 0 243
» 축구뉴스 '김도훈 선임'-'재정 해결' 인천, 꼬인 실타래 풀기 나섰다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14 0 122
159973 축구뉴스 '김도훈호 첫 영입' 인천, 박세직-김대경 동시 영입 2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5.01.23 0 181
159972 축구뉴스 '김도훈호' 인천, 2016년에도 늑대축구는 계속된다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우미폭도]현이 2016.02.17 0 24
159971 축구뉴스 '김민우 영입' 서정원, "멀티 플레이어 김민우가 절실했다"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6.12.08 0 20
159970 축구뉴스 '김보경 이재성 vs 오스마르 신진호' 누가 더 쎌까… 벌써 관심 증폭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현이 2016.01.06 0 39
159969 '김승대 결승골' 이광종호, 최종 리허설 UAE에 2-1 승리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4.09.10 0 1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694 Next
/ 1069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