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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8&aid=0000080516


선수를 키워내면서 지도자도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구단도 흔들림없이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내실을 다지는 일이다. 주변의 객관적인 시선에서 늘 비교열위에 놓여있었던 대전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더 잘할 수 있느냐를 놓고 고민해야 한다. 대전 구단은 결정권자인 사장이 바뀌어도 사무국 업무가 노하우를 쌓고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사무국장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산하 유스팀이 차곡차곡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건실한 프로선수로 키워내기 위해 장기 비전을 세웠다. 최문식 감독을 선임한 이유도 시간을 들여 대전의 색깔을 만들어가며 구단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팀에 애정을 갖고 뛸 수 있도록 의지가 있는 선수들과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임대형식으로 잠시 왔다 떠나는 선수들이 많으면 팀 컬러가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전이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인내하고 기다릴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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