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축구와 사회학을 연결한 책이 하나있는데
노동계층의 상대적인면이나 세대간에도 축구선수의 스타일을 좋아하는게 다른면도 있다고 하던데
물론 100%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런부류가 많다는거지만
1. 드리블러의 타입
2. 게임을 이끄는 플레이메이킹 타입
3. 굳은일 도맡아서 하는 살림꾼 타입
4. 딱히 이렇다 할 장점은 없지만 중요할때 큰 역할을 하는 타입
난 굳이 선수중에서 좋아하는 타입은 드리블러인데..
나는 2번 4번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