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시 50분쯤에 도착했는데 약 120명가량 대기타고 있었음 선수들은 간헐적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번호표 순대로 초대장 발권이 진행되었음
2. 여러가지 게임도 많았는데 선수들 보느라고 참여 안함
3. 제일 많이 환호받은 사람은 최강희 감독과 황선홍 감독, 이동국, 차두리 요정도
4. 시상식장에 들어가니 섹터가 나뉘어저 있는데 나는 옆에 최은성 코치, 홍정남이 바로 옆 섹터에 자리잡고 있었음
5. 옆에 성남빠 있었는데 영플 이재성이 받자 기자들 개극딜 ㅋㅋ
6. 나인뮤지스는 경리가 쨔응
7. 갓자친구는 갓임
8. 시상식 다 끝나고 서정원 감독도 만나고 바캉스 감독도 만나고 다 만났는데 김도훈 감독님만 못봄 싸인받아야 하는데
9. 오늘의 수확 레플 12벌 들고가서 사인 2벌 받음 (최강희 서정원 권창훈) ㅋㅋ 사진은 4명하고 찍음 (한준희, 이광용, 이재성, 윤정환)
10.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