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현대차와 올림피크 리옹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연장 조인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로써 2012∼2013, 2013∼2014 시즌에 이어 앞으로 두 시즌 더 올림피크 리옹을 후원하게 됐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선수단 유니폼, 이동 버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새기고, 올림피크 리옹의 홈구장인 스타드 드 제를랑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후원 기간 올림피크 리옹과 K리그 전북 현대간 친선 경기를 두 차례 개최, 축구를 매개로 한 양국의 스포츠 교류에도 힘을 보탠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116542
현대차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선수단 유니폼, 이동 버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새기고, 올림피크 리옹의 홈구장인 스타드 드 제를랑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후원 기간 올림피크 리옹과 K리그 전북 현대간 친선 경기를 두 차례 개최, 축구를 매개로 한 양국의 스포츠 교류에도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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