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16
영원한챔피언

방문자

2012.10.10 13:05

연맹 덕분에 올해 드래프트하고 내년 리그 아주 볼만할듯

Gunmania https://www.kfootball.org/board/110245

조회 수 5874 추천 수 0 댓글 12

2부 신생팀에 우선지명권

1부에서 뛸만한 신인들 강제 2부리거행. 2부리거에서도 별볼일 없을 신인들 1부행

거기다가 이적료 강제 감면 1명에 강제 무상임대

내년 리그 꼴 볼만 하겠다

안그래도 올해만해도 경기 내용 작년보다 개판인데 내년엔 얼마나 개판일까

Who's Gunmania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2'

?
김동석과이용 2012.10.10 13:57

용병천하가 더 심해질듯.

댓글 0 0
J-Hyun 2012.10.10 14:48

김치곤+이승렬+김동석+이상철을 안양에 Da Dream

댓글 0 0
?
roadcat 2012.10.10 15:07

잠깐만.. 무상 임대 및 이적료 감면 이적은 스쿼드 전원에서 보내는 게 아니란 거..

22명 보호선수 두고, 거기에다가 외국인선수랑 각 구단 유스출신 제외.

즉, 22명의 1군급 자원들은 온존할 수 있다는 거다. 가장 좋은 건 전남하고 포항이겠네..
1군급 자원들이 유스출신임 ㅇㅇ 유스출신 빼고 22명에 외국인까지..

댓글 0 0
?
roadcat 2012.10.10 15:10

게다가 우선지명 없으면 선수수급 불가능함 ㅇㅇ
음.. 그리고 드래프트도 1순위가 1부리그만 참여, 2순위는 2부리그만 참여, 3순위부터는 같이..

그리 큰 타격은 없어 보이는데..?

댓글 0 0
Gunmania 2012.10.10 17:44

보통 우선지명이면 1순위 이전에 먼저 싹 쓸어갈 수 있지 않나?

댓글 0 0
?
roadcat 2012.10.10 19:56

올해부터 자유계약도 있잖아.
우선지명이라해도 예년의 2순위 정도일듯.

그리구 싹 쓸어가도 걔네들 다 못 쓰는건 우리랑 광주 보면 알 수 있음;;

댓글 0 0
Gunmania 2012.10.10 22:30

그나마 자유계약으로 쓸만한거 나가고 그 나머지도 2부로 빠지고. 결정적으로 이번에 자유계약 안되면 드래프트에서 2부 걸리기 싫어서 J리그행 많을거 같은데 이러면 더 폭망

댓글 0 0
?
roadcat 2012.10.10 22:40

그래서 연맹이 또 수를 써 놨지...

올해 드래프트 가이드라인을 5월에 제시하면서
'드래프트 거부 후 해외 입단 선수는 드래프트 참가 가능하지만, 5년간 자유선발 불가'
드래프트 지명된 후 해외 진출한 선수는
'개리그 복귀시 반드시 지명구단 입단'

이라고 못을 박아놨고,

우선지명선수가 해외 진출한 경우에는 5년간 K리그에 입단할 수 없고, 이후 원 소속구단으로 입단해야 하며 계약조건은 해외진출 당시의 신인계약조건을 적용 받는다.

라고 못을 박아놨기 때문에 그 쪽으로는 걱정이 없다.. ^^

댓글 0 0
Gunmania 2012.10.10 22:51

지금도 원하는데 못간다면서 기어나가서 안들어오는 케이스 수두룩한데 이런쪽은 그걸로도 못막고 오히려 늘어날듯한..

댓글 0 0
?
roadcat 2012.10.10 22:53

자유선발 인원이 한 두명씩 늘어나면서 2016년에는 완전 자유선발로 가니까 그걸 기대해 봐야지..

댓글 0 0
?
신형민 2012.10.11 09:40

드래프트로 뽑히는 자원 중 쓸만한 자원이 몇이나 되냐는 좀 부정적이다.(로드캣 말대로)
오히려 뜬금포로 뽑히는 녀석들 중에서도 쓸만한 자원이 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2부에서도 안먹힐 선수면,
애초에 1부에서도 지명권을 포기할걸?
지난 드래프트에서도 일찌감치 지명을 포기한 팀도 있었으니까.
(선수 하나가 아쉬운 팀이 아니고서야..)

드래프트에서 몇명을 지명할지는 각 팀의 이해득실에 따라 달라질 듯
하위 순위로 왕창 뽑아놓고 이적료 잭팟을 노리는 시민구단들이야 많이 뽑겠지만,

우리랑 전남 같은 팀들이 뭐가 아쉬워서 드래프트에 신경을 쓰겠어?
드래프트 출신보다 유스 출신들의 적응을 훨씬 잘하는 걸.

그래서 포항은 순혈주의를 더 강화하게 되는데.........

댓글 0 0
?
신형민 2012.10.11 09:43

덧붙여서 북패와 수원은?

댓글 0 0

✔댓글 쓰기

스티커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공지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KFOOTBALL	2017.04.17	8	8140
공지	앱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Gunmania	2016.04.22	10	12001
공지	공지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보시옹	2012.02.13	8	437683
AdBlock을 꺼주세요! 설정방법 (클릭)
160046	축구뉴스	'강릉 컴백' 강원FC, 자선 일일호프 성황리에 마쳐	roadcat	2016.07.08	0	38
160045	축구뉴스	'강원맨'으로 전주성 밟는 그 날…강원 루이스 제2 코리언 드림	여촌야도	2016.11.08	0	37
160044	축구뉴스	'강원의 맏형' 오승범, K리그 400경기 대기록 눈앞 1	roadcat	2016.06.06	0	28
160043	축구뉴스	'강해져 돌아오겠다'는 대전, 또 갈아 엎겠다고?	여촌야도	2015.11.27	0	63
160042		'개'를 받아들이고 나서부터 변화 13	roadcat	2013.01.18	0	207
160041		'개리그빠'란 용어를 사용한 김현회 5	군인아님	2014.02.04	0	459
160040	축구뉴스	'개막 첫 승' 황선홍 "새로워진 포항, 나쁘지 않았다"	캐스트짘	2015.03.08	0	30
160039	축구뉴스	'개막 첫골 주인공' 인천 김도혁, 못다한 뒷 이야기	캐스트짘	2015.03.10	0	30
160038	축구뉴스	'거물급 루키 등장' 올림픽 대표팀 출신 김민재 경주한수원 합류	부산도시철도	2016.07.04	0	81
160037	축구뉴스	'거인' 김신욱, 포르투갈서 영입 제의…조만간 협상돌입	블루베어	2015.07.10	0	49
160036		'걸어서 세계속으로' 관련 KBS 공식 사과. "외주제작사 제작 금지 조치" 6	헤이날도	2014.08.10	0	543
160035		'게으른 천재' 김 현, 간절함이 생기다 4	캐스트짘	2014.10.21	0	296
160034		'게이 프렌들리'가 땅값 떨어뜨린다?성북구 '성소수자 권리 선언' 반대 '황당 논리' 8	sayho!	2013.12.11	0	555
160033		'결승 진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활약 K리그 선수는?	캐스트짘	2014.10.01	0	125
160032	축구뉴스	'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가족사진 공개 '베스트 세븐'	캐스트짘	2015.04.09	0	82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