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은 1일 오후 뤽 배송 감독의 신작 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올드 보이'로 해외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최민식은 영화 '루시'로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 스칼렛 요한슨과 모건 프리먼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를 위해 '루시'의 메가폰을 잡은 뤽 베송 감독이 지난 6월 최민식을 캐스팅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02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