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커리어 하이 찍은후에 군대 핑계대면서 재계약 질질 끌다가 막판되서야 계약서 도장찍게 하고
2013년에 더블 먹고나서 부상으로 빠져있던 황진성에게는 우승 메달 안줬다드라.
그래서 김원일이 자비로 메달 파서 황진성 전달해주고..
2013년 부상이 길어져서 팀에 도움이 안되었으니 연봉 반 삭감하고라도 팀에 남겠다고 했을때는
X까 꺼져 어차피 군대 가야하자나 이러면서 방출해버리고. 부상 길어져서 면제도 받았는데 시블.
이제 선수 필요하니 입질 해봤겠지 근데 황진성이 그런 수모를 겪었는데 돌아오고 싶겠냐는 말이지
석고대죄해도 될까 말까인데 또 정으로 어찌 해보려 한거 안봐도 비디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