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내용과 이어지는 부분이 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입단 첫해 k리그 클래식 영플레이어상 수상
데뷔 2년차에 k리그 mvp를 끊는 괴물에...
이듬해 월드컵에서는 16강 진출의 주축인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이런 선수가 클럽 유스 출신이라는거임..
이적료를 대략 30억~40억 받고 팔았다고 가정할 때...
이선수가 2년후 몸값이 10배는 뛰었음....
그리고 300~400억에 빅클럽으로 이적했음.
타팀 이적시 이적 비율을 몇프로 걸었어야 승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