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 프론탈레 VS 쇼난 벨마레
── 경기를 돌이켜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가지고 가지 못해 미안하다. 개인적으로 4 실점은 최악이지만,
마지막 동점을 따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좋았다. 1 실점 때의 저런 골은 처음이다.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다.
다만 축구란 이런 것으로, 여러가지 상황이 벌어진다. 선수가 마지막 까지 포기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팀의 스타일은 이해하고 있을 것이며, 지금은 그런 문제가 아니다.
다음 경기에서 다음 경기와 프론탈레 축구를 속도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부족한 부분이나 아까운 플레이는 모두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가면 문제 없다.
응원단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응원했다.
너무 감사하고 피치의 선수들에게 힘을 주는 존재라고 오늘 강하게 느껴졌다
비셀 고베 (김승규) VS 니가타
아비스파 후쿠오카(이범영) VS 요코하마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