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백 전환했다는데.
그러면 이기고 있을 경우.
쓰리백 전환을 염두에 뒀다는건데.
오늘 경기 플랜에.
작년에 대구 쓰리백에서 엄청 좋은 모습.
보여준 선수를 제외.?
나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내가 종성쓰 좋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게임플랜에 쓰리백 있었으면.
종성쓰 서브는 당연한거 아냐?.
그리고 미드필드 없어서.
시즌 플랜에 이종성을 미드필드로 분류해서.
훈련 진행하고 그렇게 한걸로 아는데.
정작 쓰는건 박현범 오장은 백지훈.
수비라도 안쓰면 차라리 좀 내보내주라.
R리그 따위에 뛸 선수가 아니야.
방만 운영의 정점인거 같네.
이건 종성쓰 뿐만 아니라.
은성수 같은 선수한테도 해당되는 말.
리얼블루 는 노장들을 위한 정책인듯.
애초에 호러쇼 안했으면.
이러지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쎄오 성향상 계속 노장블루 썼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