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5년 룰이 2013년부터 발효가 됐고, 여봉훈은 2014년에 스페인에서 데뷔했는데,
때문에 여봉훈도 5년 룰을 적용받아서 올해까지는 K리그 입단이 불가능하거든.
알코르콘에는 입단만 하고 경기에 출전한 경력은 없어서 적용이 안 됐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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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5년 룰이 2013년부터 발효가 됐고, 여봉훈은 2014년에 스페인에서 데뷔했는데,
때문에 여봉훈도 5년 룰을 적용받아서 올해까지는 K리그 입단이 불가능하거든.
알코르콘에는 입단만 하고 경기에 출전한 경력은 없어서 적용이 안 됐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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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는 정식프로계약이 아니어서 5년룰에 안걸렸던거로 기억
그거 5년동안 무조건 못 돌아오는게 아니라, 돌아오게 되면 신인처럼 계약하는 조건으로 올 수 있어요.
때문에 돌아오는게 가능은 한데... 다만 선수 입장에선 아무리 잘 쳐줘, s급카드 계약을 맺어도 3600만원인가 밖에 못 받는데다가 이 조건이 사용한 카드에 따라 강제로 계약기간이 고정되기까지 합니다.
구단 입장에선 시장에 나온 대어급 신인을 뽑을 수 있는 카드를 1장 써야하죠. 여러모로 리스크가 크긴 하지만 불가능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