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공격수 3인방의 정리...
ㅠㅠ
그나마 파울로는 최근 좀 살아나는 것 같지만, 그 외에는 아예 고려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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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공격수 3인방의 정리...
ㅠㅠ
그나마 파울로는 최근 좀 살아나는 것 같지만, 그 외에는 아예 고려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엔트으리 수준은 아니라서... 쓸 애가 없어서 넣은게 뻔히 보이던 상황인건 충분히 감안하니까요. 김영신 기용이나 내코로 한번 기량 테스트 해본거 까지는 다 이해되는데, 데리고 온 놈들이 죄다 기대치에 한참 밑돌았다는게 문제였죠. 장은규 한번만 더 선발 라인에 들어가면 그때는 엔트으리일지도 모르긴 하겠지만요. 진짜 수프전 때 장은규 미스한거 생각하면... 어휴.
다 보내도 좋으니까 오르슐리치 재계약으로 좀...ㅎㅎ
비도시치ㅠㅠㅠㅠㅠ
네코는 박경훈이 제주 시절의 좋았던 모습을 보고 데려온 것 같은데, 그때랑 비교하면 나이도 늙었고 중간에 무적 상태였던 나날도 길어서 많이 퇴보한 것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