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그에서 영어로 부르는 것 말고 제일 긴 노래가 뭘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북괴놈들의 ㅈㅇㄱ 표절곡이 제일 길지 않을까 싶은데... 더 긴 응원가 뭐 없을까요?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개리그에서 영어로 부르는 것 말고 제일 긴 노래가 뭘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북괴놈들의 ㅈㅇㄱ 표절곡이 제일 길지 않을까 싶은데... 더 긴 응원가 뭐 없을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
공지 | 공지 |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12 | KFOOTBALL | 2017.04.17 | 8 | 8133 | |
공지 | 앱 | KFOOTBALL iOS 앱(v1.0) 배포 12 | Gunmania | 2016.04.22 | 10 | 11990 | |
공지 | 공지 |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7 | 보시옹 | 2012.02.13 | 8 | 437668 | |
157868 | [k팝]박봄 얼굴 이상해진듯 5 | 월터그로피우스 | 2013.07.11 | 0 | 1646 | ||
157867 | 유니폼 발표까지 8시간 59분 3 | Gunmania | 2012.02.13 | 0 | 1646 | ||
157866 | 국내축구 | 김동기와 김근배의 중간매점 ㅋㅋ | 강원의별이되어라 | 2013.09.25 | 0 | 1645 | |
157865 | 국내축구 | 다팔고 데려오는애가 없어 이러다가 6 | 보시옹 | 2013.07.27 | 0 | 1645 | |
157864 | [개역사] 사실 뉴라이트 교과서 문제는 북패문제랑 유사하지.. 7 | 알도 | 2013.09.27 | 0 | 1644 | ||
157863 | 스플릿시즌 하면서 내팀은 눈에 안들어옴 솔직히! 2 | 월터그로피우스 | 2013.09.04 | 0 | 1644 | ||
157862 | [개앱등] 아이튠즈 라디오 무시무시하다 정말 15 | By_Elliott | 2013.09.25 | 0 | 1643 | ||
157861 | U18 챌린지리그 9월 14일 경기 결과 반영 순위 (※ 유스뽕 주의) 6 | roadcat | 2013.09.16 | 0 | 1643 | ||
157860 | 아.......... 1 | roadcat | 2013.08.25 | 0 | 1643 | ||
157859 | 내사랑 안진범이 프로팀과 접촉 중이다.. 14 | 주휘민 | 2013.07.16 | 0 | 1643 | ||
157858 | 와 가입인사도 있었구나. 1 | 수비도못뚫고헛발질 | 2012.10.10 | 0 | 1643 | ||
157857 | [이벤트] 축구좀 그만보고 피카소 그림을 봐라 20 | 세라to | 2013.11.07 | 1 | 1642 | ||
157856 | [개식겁] [개혐오] 10 | 강원의별이되어라 | 2013.09.24 | 0 | 1641 | ||
157855 | 축구영상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0R 전경기 H/L | ASMR | 2012.11.20 | 1 | 1641 | |
157854 | 어느 종교건 그 종교의 경전은 읽어볼만하다 생각 ㅇㅇ.. | 리내뽕 | 2013.09.26 | 0 | 1639 |
안양폭도맹진가아님?
저 북패의 주검을 보리라
일곱번째 나팔소리가 천지에 진동할 때
조심스레 갈고 갈아온 이 칼을 뽑아 드노라
저주받은 자의 애달픈 혁명이로다
광풍 속으로 달려들 때
비명속에 나뒹구는 저 북패의 주검을 보리라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피를 흘리게 하라
성난 이빨을 드러내어라 피를 흘리게 하라
아 우리는 자랑스런 대안양의 청년폭도
힘차게 맹진하며 골로 가는 청춘이로다
우리 앞길을 가로막을 자 그 누구라더냐
저 철옹성을 쳐부수고서 힘차게 맹진하노라
짓밟힌 자들의 처절한 복수리로다
주먹 불끈 쥐고 일어설 때
화염속에 불타오르는 저 철옹성의 끝을 보리라
아 그날이 언제이더냐 이를 갈며 기다린 날이
아 드디어 때는 왔노라 이 검을 휘두를 날이
아 우리는 자랑스런 대안양의 청년폭도
힘차게 맹진하며 골로 가는 청춘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