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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축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군으로..
이광종 - 황선홍 - 신태용 감독이 나오네...
이광종 감독이야 U-20을 이끈 감독이라.. 이름이 첫번째 언급되는게 맞는데..
우리 황감독이 두번째네..... 그리고 휴식중인 신태용 감독이 세번째이고..
뭐... 순서가 중요하지 않겠지만..
리그 중인... 감독을... 후보군에 올린다는 자체가.. 사실 썩 기분좋지 않구먼..
최강희 감독건도 그렇고.. 리그에서 잘한다고 냅다 빼가서... 못한다고 잔소리 듣게 만들거 같은 분위기라..
다시 언급 하지만.. 이름의 순서가 큰 의미는 없는거 같지만
축협의 마음속엔 황감독이 첫번째인데... 이광종감독의 공로를 생각해서 첫번째에 이름이 나온게 아닌지
심히 걱정됨...
황감독 계약이 올해까지라는 것도.... 개연성 있는 전개라.. 심히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