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선수비후 공격.

좌우 윙에서 파생되는 공격 + 넓은 공간을 잘 활용하는 조나탄의 결정력

추가로 셋피스는 덤.

 

가장 인상적인 경기는 성남과의 하위 스플릿 2대0 승리.

 

 

 

선수비후 공격.

좌우 윙에서 파생되는 공격 + 넓은 공간을 잘 활용하는 조나탄의 결정력

추가로 셋피스는 덤.

 

가장 인상적인 경기는 성남과의 하위 스플릿 2대0 승리.

 

 

 

 

17시즌 초반

 

 

공격적 3백의 시작

 

- 중원과 3톱의 간격 넓음, 이 공간에서 약점 발생

- 좌우 윙백은 굉장히 높은 공간에서 공격(기동력 필수)

- 좌우 윙보다는 윙포워드가 어울리는 중앙공격 성향

- 염기훈의 크로스 기회 창출 어려움, 산토스의 필드골 기회가 잘 발생되지 않음

- 조나탄의 순간 스피드를 살릴 공간이 없음

 

 

 

대구전의 변형

결국 6경기만에 전형을 바꿈.

 

전반

 

 

 

- 다미르의 패싱력을 살리는 전술

- 하지만 마찬가지로 다미르에게 볼이 전달 안되는 상황

- 미들이 역할 분담 안되는점은 여전함

- 다미르 역시 패싱은 좋지만 위협적인 중거리슛은 없음

- 조나탄에게는 공간이 많이 발생하여 공격 기회 창출

- 염기훈은 측면 크로스를 만들수 없는 상황이며 중원에서 키핑을 하는 역할만.

 

 

 

후반 교체후

 

 

- 산토스 투입후 쉐도우 역할

- 다미르와 산토스 연계로 탈압박 가능

- 염기훈 측면 이동 후 위협적 크로스 발생

- 이종성 수비부담 가중

 

 

작년 말부터 공격 포메이션은 이정도로 대강 정리

 

시범적으로 해봤는데 어떤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