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는 다양한 관측장비를 도입해서 사용중인데, 심판이 못미더우니 각 구단마다 관측장비를 여러대 도입해서
경기장에 배치해서 사각을 없애고, 상호호환하도록 관측장비를 교차배치하여 관측요원들이 연맹 직원 주관하에
공정하게 경기장 내에 상황을 분석, 경기장 내에 심판은 판정을 내리지말고, 그냥 관측실에서 나오는 판정을
불러주거나 카드를 주는것으로 마무리. 어차피 이러면 부심도 필요없고, 주심만 있으면 됨.
게다가 관측장비를 24시간 돌리는것도 아니라서 큰 비용 소모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