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방문자
오늘:
56
어제:
214
전체:
4,130,061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0


순준호는 ‘인터풋볼’과의 인터뷰를 통해 “포항에 남기로 했다”며 운을 뗀 뒤, “다른 팀에서 제안이 온 건 사실이다. 많이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포항 구단, 성원하는 팬들을 위해 더 뛰기로 마음먹었다. (이)명주(알 아인) 형은 이미 떠났고, (김)승대 형도 곧 이적한다. 영향을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이르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포항은 황선홍 떠난 후 최진철 감독이 신인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모기업인 포스코의 사정이 원활하지 않지만, 손준호를 포함한 신화용, 황지수 등 주축 선수들을 잡았다. 

손준호는 “최진철 감독님과는 아직 만난 적이 없다.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이다. 감독님 스타일에 맞춰야한다.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26873&date=20151216&page=1

 

곧 훈련소 간다고 함 ㅇㅇ

Who's 캐스트짘

?

나의 스틸러스!

나의 포항!

우리를 위한 너의 골을 보여줘!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이정협은 부산에서 나가고 싶은걸까?

  5. [이슈인터뷰] 진성욱,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해야죠"

  6. 조덕제 감독, “선수 구성 이달 내 완료”

  7. 독일 이적설 접한 이재성, "전북 떠날 마음 없다"

  8. 이정협, "이적? 확실한 것 없어...승격 노력할 것"

  9. 전북의 신인들, 제 2의 이재성을 꿈꾼다

  10. 수원FC, 전력강화 시작 '대졸 신인 보강'

  11. '리모델링' 장충체육관, 축구를 품다

  12. 포항 잔류 손준호, “팬들 위해 뛰겠다”

  13. 포항 잔류 손준호, “팬들 위해 뛰겠다”

  14. 케빈, “한국, 마치 제2의 고향 같다”

  15. [올림픽팀] 권창훈-류승우 합류, 신태용호 울산 전훈 소집 명단 확정

  16. 내년 경기 일정 핵심은 '야구 피하고, 연고팀 엇갈리고'

  17. 다시 도전자 황의조, ‘톱클래스’ 겨냥

  18. 中언론 "홍명보 사단 재결집"…김봉수-김태영 코치 "금시초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544 Next
/ 54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