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장양반이 나 부르면 그날은 사장양반이 지인들이랑 술먹는날 인게 현실화 됐음 ㅋㅋㅋ
지난번도 학교서 유학생 발표대회 원고 검토하는데 전화와서 불려나갔는데 지인들과 한잔하심
오늘도 보험때매 시약소 가기전에 햄버거먹는데 불러서 'ㅇㅋ 저 마침 시약소 갈일생겨서 시내에염 안늦게 감'이라고 말하고 카페서 jlpt 청해 공부하다가 갔는데 사장양반 지인들과 한잔... ㅋㅋㅋㅋ
머 알바나가는 날만 그러실지 모르겠다만 내심 살짝 건강 걱정도 됨 사장양반이 너무 황송할정도로 잘해줘서 여자를 너무 밝히는거 빼곤 고맙게 생각하다만 난 할것도 없는데 잘됐구나 라고 생각하고 피치못할 사정(수업이라던가 알바겹침 또는 지난번 고베 직관갈때 가는날이 장날인거마냥 개인사정)이 아닌이상 나갔는데
그래도 걱정.. 오늘도 같이 일하는 대만인 아줌마가
'마스터 술마시려고 너님 부름'
'아 그래요? 사실 예상했는데 맞았네요'
이런걸 대만인 아지매가 사장양반에게 말하니 사장양반이 인정하는 투더라 ㅋㅋ
결론은 앞으로 알바갈때마다 포인트빵함
그리고 내가 알바하는 곳이 고깃집이라 사장이 월급줄때 고기 남은거(물론 냉동보관된거) 두둑하게 줘서 아싸좋쿠나 하고 받아서 역에서 개두산 보우덴이 노히트노런 한거 보고 긱사옴
지난번도 학교서 유학생 발표대회 원고 검토하는데 전화와서 불려나갔는데 지인들과 한잔하심
오늘도 보험때매 시약소 가기전에 햄버거먹는데 불러서 'ㅇㅋ 저 마침 시약소 갈일생겨서 시내에염 안늦게 감'이라고 말하고 카페서 jlpt 청해 공부하다가 갔는데 사장양반 지인들과 한잔... ㅋㅋㅋㅋ
머 알바나가는 날만 그러실지 모르겠다만 내심 살짝 건강 걱정도 됨 사장양반이 너무 황송할정도로 잘해줘서 여자를 너무 밝히는거 빼곤 고맙게 생각하다만 난 할것도 없는데 잘됐구나 라고 생각하고 피치못할 사정(수업이라던가 알바겹침 또는 지난번 고베 직관갈때 가는날이 장날인거마냥 개인사정)이 아닌이상 나갔는데
그래도 걱정.. 오늘도 같이 일하는 대만인 아줌마가
'마스터 술마시려고 너님 부름'
'아 그래요? 사실 예상했는데 맞았네요'
이런걸 대만인 아지매가 사장양반에게 말하니 사장양반이 인정하는 투더라 ㅋㅋ
결론은 앞으로 알바갈때마다 포인트빵함
그리고 내가 알바하는 곳이 고깃집이라 사장이 월급줄때 고기 남은거(물론 냉동보관된거) 두둑하게 줘서 아싸좋쿠나 하고 받아서 역에서 개두산 보우덴이 노히트노런 한거 보고 긱사옴
이땐 우리 사장양반이 그날 한정으로 세이콘인줄 암 ㅋㅋㅋ 고맙게도 30분 더 쳐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