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카더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믿는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사장이랑 눈이 맞아 쎄쎄쎄 같은거 확실한 것 같은 이야기가 아닌 걸로 보이는데 이걸 "진지하게" 믿는거 자체가 어리둥절. 그리고 이걸 믿는다손 자신의 주장에 논리력을 올려줄 만한 이야기인지도 의문. 그런데 목소리는 참 많이 높아지는거 보고 또 어리둥절. 새로운 프리메이슨입니까? 솔직히 이건 세상 여기저기에 깔려있는 각종 음모론과 별반 다를게 없는 수준의 이야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