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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윤성효 감독은 "신인 선수들이 팀에 많이 합류한 만큼 기존 선수들과 빨리 호흡을 맞추는 게 이번 훈련의 1차 목표"라며 "내년 시즌 '화끈한 공격 축구'로 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즌을 빨리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으로 부산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산 아이파크 안병모 단장은 "우리 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어떤 팀도 부산을 만만하게 보지 못하도록 하겠다"면서 "상위 스플릿에 진입해 시즌 1~3위 팀에게 주어지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82&article_id=0000483283&date=2014121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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