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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걍 이런 것까지는 공유 안할라고 했는데...
애미 없는 가격에 그지 같은 운영을 보면서
강원은 자비가 필요 없다는 걸 알았다...
일단 구단 용품을 착용하지 말고 모두 숨긴다음에
홈 응원석 입장권을 끈어서 입장을 해.
그리고 원정석으로 가면 됨.
막는 사람도 없고 검사도 안함.
내가 2.5만원에 합당한 운영을 하면 이런 말을 안한다...
그리고 얼척 없는게 경기 끝나고 원정팬들 먼저 못나가게 막음.
충돌 방지 한다고...
순진한 거냐? 멍청한거냐?
막는 다고 사람들이 네네네 그러면서 가만히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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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만 추가한다면...
그렇게 아낀 1.6만원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좋은 일에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