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덕 군민 들은 운동장에 찾아와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영덕 군에서는 무릎담요와 방석을 준비하며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결승전에 방문한 이희진 영덕 군수는 “최근 다양한 축구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발전과 더불어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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