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가 최근에 글을썼는데 그 글에대한 태클은 절대 아님.
열두번째에도 글을 썼었는데 거긴 너무 다 퍼렁퍼렁한 사람들이 인원빨로 밀고있는거같아서 개발공으로 도망와서 글 남기는거...
그냥 현실적인 얘기를 할 뿐이라고 생각해주길 바라.
moq 안맞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팬은 그냥 거기서 끝나는게 좋다고 생각해. "나는 진짜 산다", "수요가 있는데 왜 안만드냐" 라는 얘기는 사실... "너 악성재고 떠안고 니가 망해라, 나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란다" 밖에 안되는거라서... 오히려 서로간의 감정의 골을 더 깊게 파내는 것 밖에 안된다고 봄. 이런 상황이라면 절대로 만들어주지 않을꺼라고 봐.. 오히려 일부러라도 안만들어줄꺼같아
"우리가 여론이다"라며 부추기면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 하는거같은데, 사실 그 어떤 회사라도 moq안맞으면 나머지 cs접수는 모두 블랙컨슈머로 취급돼. 엠디 하나 70만원에 팔 순 없는거잖아.
그러니 사실 팬들이 움직여야 할 것은
"프리오더"
"선주문"
"공구"
같은 형태로 움직여야해. 하지만 머천다이즈 기획상품보다 수십배는 더 쉬운 공구같은거 아무도 총대 안매잖아. 이 얘기는 결국 내가 하기 싫으니 구단에게 떠넘기는 현상으로밖에 해석을 안할꺼야. 그러니 더더욱 서로간의 감정의 골만 더 파내는거 같다는거지.
아... 자꾸 쓰다보니 기존에 글 쓴 사람들 태클거는거같아져서 쫌 그러네... 그런 뜻은 아닌데... 태클 거는거같으니 일단 원론으로 다시 돌아가자면,
1.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자체 상품을 만들어서 dif를 무력화 시켜도 된다. 아무런 문제 없다.
2. 구단 공식 엠블렘이나 공식 로고를 꼭 써야한다면 펀드레이징을 해라. "나혼자 사람을 어떻게 모으냐" 라는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사람을 모아보려고 구단과 dif에서 나서줄 것이다. 자기들 돈버는 일인데 분명히 적극 나서 줄 것이 뻔하다.
이런 생각이야.
글 쓰고 나니 내가 나서고 싶어졌다.
열두번째에도 글을 썼었는데 거긴 너무 다 퍼렁퍼렁한 사람들이 인원빨로 밀고있는거같아서 개발공으로 도망와서 글 남기는거...
그냥 현실적인 얘기를 할 뿐이라고 생각해주길 바라.
moq 안맞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팬은 그냥 거기서 끝나는게 좋다고 생각해. "나는 진짜 산다", "수요가 있는데 왜 안만드냐" 라는 얘기는 사실... "너 악성재고 떠안고 니가 망해라, 나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란다" 밖에 안되는거라서... 오히려 서로간의 감정의 골을 더 깊게 파내는 것 밖에 안된다고 봄. 이런 상황이라면 절대로 만들어주지 않을꺼라고 봐.. 오히려 일부러라도 안만들어줄꺼같아
"우리가 여론이다"라며 부추기면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 하는거같은데, 사실 그 어떤 회사라도 moq안맞으면 나머지 cs접수는 모두 블랙컨슈머로 취급돼. 엠디 하나 70만원에 팔 순 없는거잖아.
그러니 사실 팬들이 움직여야 할 것은
"프리오더"
"선주문"
"공구"
같은 형태로 움직여야해. 하지만 머천다이즈 기획상품보다 수십배는 더 쉬운 공구같은거 아무도 총대 안매잖아. 이 얘기는 결국 내가 하기 싫으니 구단에게 떠넘기는 현상으로밖에 해석을 안할꺼야. 그러니 더더욱 서로간의 감정의 골만 더 파내는거 같다는거지.
아... 자꾸 쓰다보니 기존에 글 쓴 사람들 태클거는거같아져서 쫌 그러네... 그런 뜻은 아닌데... 태클 거는거같으니 일단 원론으로 다시 돌아가자면,
1.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자체 상품을 만들어서 dif를 무력화 시켜도 된다. 아무런 문제 없다.
2. 구단 공식 엠블렘이나 공식 로고를 꼭 써야한다면 펀드레이징을 해라. "나혼자 사람을 어떻게 모으냐" 라는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사람을 모아보려고 구단과 dif에서 나서줄 것이다. 자기들 돈버는 일인데 분명히 적극 나서 줄 것이 뻔하다.
이런 생각이야.
글 쓰고 나니 내가 나서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