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30304171212507&p=yonhap
J씨는 당시 만취상태였으며 폭행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프로축구 1부리그 출신인 J씨는 지난해 7월 K리그 모 구단에 입단해 주전 공격수로 뛰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해 계약해지를 앞두고 있었다.
소속 구단 관계자는 "출국을 앞두고 지인들과 고별 파티를 하다 생긴 일"이라며 "계약 해지를 하루 남겨놓고 이 같은 일이 벌어져 유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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