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30304165249634&p=footballist
확인 결과 한재웅은 개인 협상 과정에서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제의를 받고 방향을 틀었다. 한재웅의 에이전트인 '듀즈'의 이승태 사장은 4일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2년 계약을 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는 "부리람 측에서 한재웅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해 이적하게 되었다. 대우와 훈련 환경도 좋아 선수가 만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재웅이 인천과 계약하지 않는 이유는 인천과의 연봉 협상 실패와 부리람의 비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리람은 2년 연속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며 아시아 내에서 존재감이 급부상한 구단이다. 지난 시즌에는 홈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잡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적료도 못받게되는건가? 우리는 전남한테 호구짓만한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