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연맹은 2일 "이천수가 지난달 31일 벌어진 대전 시티즌과의 4라운드 경기 직후 심판의 판정을 언급한 부분이 있었다"며 "인터뷰 내용을 검토한 결과 판정 불만의 표시라기보다는 자신의 심정을 설명하려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판단해 구두 경고만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6181431
엿맹새끼들 또 시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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