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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baseball/newsview/20150122105418926

자신들 6명은 작년(2013년)에 KT위즈 프로야구단에 트라이아웃 테스트에 합격하고 입단하였는데, 2014년 2월 신고선수로 계약하면서 계약서 내용을 읽어보지도 못했고 계약 내용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계약서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2014년 3월에서 6월 사이에 방출이 되었는데, 신고선수라 잔여 연봉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통보를 구단으로부터 받았다는 것입니다. 프로야구선수협의회에 문의를 하니 일단 계약서를 받아 확인하여야 한다는 답변을 듣고 KT야구단에 연락하니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유권해석에 따라 잔여연봉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니까 더 이상 얘기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5.01.22 13:21
    남 일이 아녀. 잘 살펴봐야 돼 개축판도.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2 14:12
    왓더
  • profile
    부산축구 2015.01.22 14:17
    이후 이들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선수협도 이들의 외침을 외면했다. "신고선수는 선수협 회원이 아니다"라는 이유에서다.

    지난 2000년 1월 창립된 한국 선수협은 창립을 방해하는 세력에 맞서 우여곡절 끝에 탄생했다. 프로야구 초기에 선수협 설립을 주도했던 故 최동원 감독은 선수 시절 "왜 굳이 앞장서서 선수협을 만들려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접받지 못하는 불우 동료와 후배들의 권익을 위해 저처럼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앞장섰다"고 답했다.

    그렇지만 고인이 운명을 달리하고 이제는 후배들이 이끄는 선수협은 등록된 선수들의 권익만 보호 중이다. <뉴스토마토>는 이번 사안에 대해 선수협의 책임있는 인사들과 18일 전화통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했지만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28818
    ----------------
    이전까진 이랬던 선수협도 사건이 커지니 부랴부랴 도와주는 제스쳐를 취하는구만. 최동원이 지금 선수협을 보면 뭐라고 했을까.
  • ?
    title: 포항 스틸러스캐스트짘 2015.01.22 14:22
    명불허전 선수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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