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축구선수가 카1지노 딜러로 채용돼
기사입력 2015-12-14 14:40
프로축구단(강원FC) 선수(28·강원)가 강원랜드 카1지노 딜러로 변신한다. 빙상 피겨스케이트 선수(28·인천)도 강원랜드 호텔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특히 도내 프로축구단 선수 출신의 지원자가 딜러직 부문에 합격하고, 강한 체력을 요하는 호텔 식음부문에 빙상 피겨스케이트 선수 출신이 합격하는 등 특이 이력의 소유자가 눈에 띄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596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