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공격수도 주고
안양에 3년째 지원중이고
강원도 마찬가지
성남에서는 청춘용 잉여 골키퍼도 치워주고
일본팀이 골키퍼 없다니 배달해주고
남의 팀 공격수가 2부리그 싫다고 징징대니 돈 주면서 1부 관광. 그 팀에서 선수 없다니까 유망주도 하나 끼워주고
팀 강등당했는데 실실 웃어 밉상인 놈 영입하겠다고 계속 징징대고
우리 이 정도면 개축판을 선도하는 양심구단 아니냐?
안양에 3년째 지원중이고
강원도 마찬가지
성남에서는 청춘용 잉여 골키퍼도 치워주고
일본팀이 골키퍼 없다니 배달해주고
남의 팀 공격수가 2부리그 싫다고 징징대니 돈 주면서 1부 관광. 그 팀에서 선수 없다니까 유망주도 하나 끼워주고
팀 강등당했는데 실실 웃어 밉상인 놈 영입하겠다고 계속 징징대고
우리 이 정도면 개축판을 선도하는 양심구단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