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No.1강철전사한국에서 내놓으라는 감독들이 한 번씩 거쳐갔는데
결국은 제대로 성적을 낸 감독이 없잖아...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가?
이게 소위 말하는 팀 컬러라는 건가?
한국에서 내놓으라는 감독들이 한 번씩 거쳐갔는데
결국은 제대로 성적을 낸 감독이 없잖아...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가?
이게 소위 말하는 팀 컬러라는 건가?
캐스트짘 2017.05.24 13:44
닉네임 2017.05.24 15:52
김인식 이후 바닥을 길때 엔씨 창단해서 거물신인을 못 뽑았고(뽑아봤자 였겠지만)
김응룡 김성근이 오늘만 사는 삶을 살아서 그나마 있던 애들 씨를 말림..
아.. 생각 나는것만 노수광 임기영 ....
CherryMoon 2017.05.24 16:25
그 노수광은 현재 저희가 잘 쓰고 있습니다 허헣 (...)캐스트짘 2017.05.24 21:23
임기영 잘쓰겠습니다... (지나가던 기아팬)한화가 빙그레 시절엔 1988-1992 5시즌중 1990 시즌 빼고 4시즌 한국시리즈 진출했을때 선수층이 두텁지 않았는데도 막강한 선발투수진&다이너마이트 타선 이게 컸는데 구단 수뇌부가 그때의 좋은 기억을 잊지 못해서 타구단들처럼 2군 육성 같은거에 소홀한듯
슥헤 2017.05.25 19:51
존재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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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이라서 이것이다!라고 말하기는 힘듬
김인식 감독 시절 재활공장장답게 노장들을 부활시켰지만 이 과정에서 신인 선수들 기회 감소, 매년 있는 드래프트 권리를 다 쓰지도 않았을뿐더러 몇년전까지는 서산시랑 갈등때문에 2군 구장자체가 없었음 게다가 유망주 군입대도 제대로 안되었고
북일고 출신이라고 기량 떨어져도 뽑기, 레전드라고 무조건 코치로 임명하기, 투수가 개판이다 보니 뭘해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