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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sports.media.daum.net/v/20170516143940274

 

포항의 시간대별 득점 분포를 살펴보면 경기 마지막 15분에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다. 인천과 함께 해당 시간 득점 비율 1위(44%)에 올라있다. 인천은 저조한 공격력으로 득점 11위에 그친 팀인 반면, 포항은 제주(22득점)와 전남(20득점)에 이어 3위에 랭크될 만큼 많은 골을 넣고 있다. 18골 중 8골이 후반 막판에 몰려 있다. 범위를 넓힐 경우 전체 득점의 72%(13골)가 후반전에 나왔다. 제주와의 경기 후 “극장골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취재진의 말에 최순호 포항 감독은 “실점 후에도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집중력을 유지했다”며 비결을 전했다.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7.05.16 22:28

    이러고도 최순호 명장성을 인정치 않는 강철빠들...

  • profile
    title: 2015 포항 12번(김승대)아시아No.1강철전사 2017.05.17 13:45

    이런 통계는 그러나 조심해야 하는데..

    종료 15분에 넣는 골의 순도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과거에 한창 잘나가던 14 포항 전반기의 경우 경기 종료 직전 15분에 득점이 별로 없었다.

    그 때는 오히려 경기 초반 득점에 성공해서 주도권을 잡아서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 한 경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 종료 15분에 넣은 골의 퀄리티 분석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이 시간대에 골이 들어간 요인에 대해선 '선수들의 집중력'이라는 것을 치부했는데

    좀 더 전술에 대한 분석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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