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70303081740797
평점 9.2를 받은 김인성의 뒤를 이은 선수는 역시 브리즈번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활약한 같은 팀 오르샤(평점 9.0)였고,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창민은 평점 8.9로 3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들이 1~3위를 차지했다.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에는 울산 선수 5명과 이창민 등 K리그에서 6명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