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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3384


김 감독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 그는 '풋볼리스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말 억울하고 황당하다. 어이가 없다. 부진이라고 하는데 목표를 달성하지 않았나. 시도민구단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와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일자리를 잃는다는 게 정말 서글프다"며 탄식했다. 

경질 소식을 통보하는 과정도 매끄럽지 않았다. 김 감독은 "구단에서 (경질) 보도자료를 내겠다고 전화를 했다. 사전에 협의가 안 된 상황에서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건 인간적으로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천은 내 젊음을 바친 곳이다. 그런데 이렇게 하루 아침에 경질됐다.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 놈의 구단은 어째 점점 답없는 짓거리만 하냐....

Who's 파검의깃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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