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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에 발령된 ‘부상 주의보’가 해제됐다. 우려를 샀던 김은선(수원)과 박종우(광저우 푸리) 그리고 윤일록(서울)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4일차 훈련부터 예기치 못한 ‘부상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표팀의 ‘중원 살림꾼‘ 김은선(수원)과 박종우(광저우 푸리)가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한 것이다.

하지만 정밀 검사 결과 두 선수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먼저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던 김은선은 부상에서 회복해 5일차 훈련에 참여했다. 동료들과 함께 뛰진 못했지만, 운동장 주변에서 달리기와 스트레칭 등을 하며 컨디션 조절에 전념했다.

또한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던 박종우도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으로 21일 예정된 자체 연습경기에는 무리 없이 출전할 것으로 전해졌다.여기에 더해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던 윤일록도 부상의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슈틸리케호에 발령됐던 '부상 주의보'가 빠르게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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