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조찬호(포항)
FW
박성호(포항) 공중볼에서 강점을 보였고 전방을 휘저으며 상대 수비진 교란 역할. 1득점.
설기현(인천) 몸 싸움과 베테랑 다운 판단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팀을 위기에서 구함. 1득점.
MF
홍철(수원) 흐름을 단번에 바꾼 한방, 수원 이적 후 업그레이드된 공격력 과시. 1득점.
웨슬리(전남) 나아진 팀 플레이, 또 스피드를 활용한 2선 침투로 결승골을 터뜨림. 1득점.
마스다(울산) 일본선수 답지 않은 터프한 플레이와 위력적인 킥으로 팀 승리 견인. 2득점.
조찬호(포항) 골을 넣겠다는 분명한 목표의식과 근성있는 플레이로 팀 승리 견인. 3득점.
DF
박태민(인천) 적극적인 공격가담, 윙어와의 효과적인 협력플레이로 팀 공격 지원.
아디(GS) 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전방위적 플레이와 세트피스시 돋보였던 집중력. 1득점.
김치곤(울산) 강력한 대인방어와 안정적인 수비리딩으로 상대 공격 무력화.
차두리(GS) 공격수 출신답게 돋보였던 오른쪽 측면에서의 과감한 플레이.
GK
김용대(GS) 수차례 1대1 위기상황서 연이은 선방과 팀 승리와 직결됐던 PK 세이브.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포항(10.672)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경남FC 1-3 울산현대
2013. 07. 31(수) 창원축구센터
주심 김종혁 부심 김정식 부심 이정민 대기심 김동진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