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기종목 국가가 지원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 종목에 꿈을 갖고 열심히하는 선수들이 있다면
국가가 지원해주는게 뭐가 잘못이냐??
물론 지금처럼 메달권 종목에만 지원이 몰리는건 개선해야지
근데 언제부터 비인기종목에 올림픽 메달도 못따는
개축덕들이 다른종목에 이래라 저래라 할수있는
위치가 된거냐??
그 종목에 꿈을 갖고 열심히하는 선수들이 있다면
국가가 지원해주는게 뭐가 잘못이냐??
물론 지금처럼 메달권 종목에만 지원이 몰리는건 개선해야지
근데 언제부터 비인기종목에 올림픽 메달도 못따는
개축덕들이 다른종목에 이래라 저래라 할수있는
위치가 된거냐??
오히려 유럽이나 북미같은 선진국은 장애인스포츠 빼고는 아무 지원이 없어. 엑스스포츠같은 경우는 깨진유리창이론 유행할 때 청년들 일탈을 막아보자고 잠깐 지원한 적이 있긴 한데...
그니까 딴 나라들은 비인기종목이란 말 자체가 없고 아마추어 생활체육을 위해 지역프로그램에 돈을 쓰는 거지 한국처럼 엘리트집중이 아니라는 거여. 컬링 예로 들면 이미 아마추어가 인기있기때문에 컬링도 잘하능 거고. 한국은 컬링할 수 있는 인구가 딴 티비애 나오는 선수들 쁀일텐대도 비인기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