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벽에 너무 피곤해서 야간 서는 중에 5시 쯤 엎드려서 약간의 잠을 청했는데 꿈에 내가 완전 빡돌아서 우리 병사애들 한테 미쳤냐고 막 욕하고 기합주고 난리도 아니었음 ㅇㅇ 그리고 간 곳이 한국 대 중국 농구경기장 거기서 중국 팬들이 먹는 햄버거 강탈해서 우리 애들한테 미안해서 줌;;;;;;; 내 꿈이 정말 요상했음
이런 꿈은 빨리 말하고 털어버려야 한다고 해서 말할곳이라곤 딱히 없어서 여기서 풀어버림
이런 꿈은 빨리 말하고 털어버려야 한다고 해서 말할곳이라곤 딱히 없어서 여기서 풀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