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자료가 유실되어서 좀 안타깝긴 합니다. 하루당 약 30분 정도의 기록이 빠져있네요. 특히 한달에 한두번씩 있었던 업무상 접대 기록은 출퇴근부상 기록이 누락되어 있어 법정 증빙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출퇴근부를 포함한 제법 상당한 양의 자료가 남아서 상당 부분은 인정받을것이란 기대를 해 봅니다.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일부 자료가 유실되어서 좀 안타깝긴 합니다. 하루당 약 30분 정도의 기록이 빠져있네요. 특히 한달에 한두번씩 있었던 업무상 접대 기록은 출퇴근부상 기록이 누락되어 있어 법정 증빙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출퇴근부를 포함한 제법 상당한 양의 자료가 남아서 상당 부분은 인정받을것이란 기대를 해 봅니다.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죠.
더 짜증나는건 제가 이렇게 발버둥쳐도 이건 교섭단체가 아닌 "개인"의 활동이기에 제가 뭘 이득을 본다 해도 다른 사람들은 혜택이 없을거라는거죠.
법인과 자유인격체 한 사람간의 관계로만 정립되는거라... 아마도 저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도 슬슬 인내심에 한계가 올텐데... 같이 일했던 동료로써 특별히 해줄 수 있는게 없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굿. 나는 그래도 노조가 야근수당 현실화해줘서 야근 한만큼 수당 받음... 이런 당연한게 굉장히 드믄 케이스라니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