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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김도혁이 팀에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 앞으로 나가는 것보다는 공격수들을 뒤에서 받치는 역할을 하라고 주문했다"면서 "도혁이가 공격성이 있어서 적절할 때 앞선까지 나갔고 골까지 넣었다. 그런 면이 장점이 있지만 전술적으로 참아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천수를 뺀 것에 대해서는 "선제골을 넣고 동점골 허용 장면에서 이천수의 압박이 조금 약했다. 그런 장면들이 계속 나와서 후반에 이성우를 교체해 측면 압박을 하기 위해 투입했다. 조수철은 김동석의 빌드업이 미흡해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안방에서 열린 개막전서 승리를 아쉽게 놓친 인천은 어려운 상대와 격돌을 앞두고 있다. 수원 삼성 원정길에 오른 뒤 전북 현대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김 감독은 "아직은 시작점이다. 희망이 있다. 겨울에 준비한 것을 착실히 한다면 잘할 수 있다. 도전은 해봐야 한다. 약팀이라고 해서 미리 꼬리를 내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수원과 원정 경기도, 홈경기도 중요하다. 1경기 1경기가 중요하다.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된다.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11527&date=2015030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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