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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맨으로 뼈를 묻고 있는 김철호는 10일 해외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구마모토에서 가진 본보와 인터뷰에서 “남들은 우리를 약체라고 평가하지만 올 시즌만큼은 그런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많은 일로 팀이 어수선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력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팀이 평가절하되는 것은 억울한 일”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팀의 조직력이 훨씬 끈적끈적해 졌다.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의기투합한 김두현에 대해서는 “전성기를 함께 한 선수였는데 실력은 여전히 손색이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두현이 형 같은 스타 선수가 팀에 합류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느끼고 있다. 앞으로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69&aid=000004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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