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K리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주호, 구자철(이상 FSV 마인츠 05), 지동원, 홍정호(이상 FC 아우크스부르크), 김진수(TSG 1899 호펜하임) 등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태극전사들의 K리그 개막 축하 영상 편지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곧 K리그 개막이 다가온다”며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많이 찾아달라”고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2756814&date=20150305&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