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1번 배너2번

채팅방 접속자 :

접속회원 목록
출석
순위 출석시각 별명
출석한 회원이 없습니다.
생일
05-17
먀먀먀
방문자
오늘:
30
어제:
465
전체:
4,129,071

DNS Powered by DNSEver.com
.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40044

 

슈틸리케 감독은 "측면 자원 활용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풀백 자원을 공격쪽으로 올릴까 고민을 했다. 하지만 공격 능력이 어떤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공격수 중에 손흥민, 이청용과 같은 측면 공격수는 아니지만 때로는 측면에서 활약했던 김승대, 이종호 이런 선수들을 선발했다. 이들을 측면에서 활용하면서 공격적 능력을 활용하겠다. 이들이 수비적인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4. 김신욱, "대표팀 영광스러운 자리라는 걸 다시 느껴"

  5. [취재파일] '25.3세' 대표팀, 슈틸리케 잃을 것 없는 도전

  6. 슈틸리케호, FW후보들이 MF로 발탁된 이유

  7. [키워드 인터뷰] '직진' 남기일, 광주의 미래를 말하다

  8. 안정보다 도전…슈틸리케의 동아시안컵 코드

  9. 동아시안컵 23인, ‘그럴 줄 알았다 vs. 몰랐다’

  10. 최선참 된 김신욱 "박지성-곽태휘 선배 리더십 떠올린다"

  11. [사커토픽] 대표팀 평균연령 24.3세…슈틸리케 ‘젊은피 테스트 전략’

  12. 슈틸리케 “들어오는 문도, 나가는 문도 열려있다”

  13. 권창훈·홍철 슈틸리케 눈도장, 서정원 감독이 더 든든한 이유

  14. 최강희 감독, 단일팀 통산 154승 최다승 달성

  15. 7월 최고의 골 세리머니는?

  16. '돌려막기 전력보강' 인천,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

  17. K리그 ‘데이 마케팅’이 뜬다

  18. [챌린지 FOCUS] 중위권이 뜨겁다, 상위권은 긴장한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44 Next
/ 544
.
Copyright ⓒ 2012 ~ KFOOTBA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