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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52&aid=0000846210


YTN에 양심선언을 한 전직 K리그 심판은 전북 구단 스카우터가 오래전부터 몇몇 심판들을 관리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징역형을 받은 모 심판은 특히 전북 스카우터와 가까운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직 K리그 심판(음성 변조) : 선배 얘기 들으면 몇몇 심판은 (전북 스카우터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향응 접대는 기본이고 용돈까지도 기본적으로 받았다는 얘기는 들었고요.]

(중략)

실제로 K리그의 다른 구단도 이번 사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게 축구계 내부의 시각입니다.

[전직 K리그 심판 : 2012년 이전으로 내려가면 몇몇 힘 있는 기업 구단들 **, **, ** 몇몇 심판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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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나와야 할 얘기들이 이제사...

  1.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2. KFOOTBALL iOS 앱(v1.0) 배포

  3.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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