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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 영입한 10명의 선수는 공수에서 핵심적 임무를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그만큼 기존 선수들과 조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최 감독은 “아직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만나지 못했다. 팀이 많이 바뀌면서 주위에서 걱정하는 부분이 있다. 팀이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훈련보다 이 선수들이 ‘하나’로 우리 팀에 녹아들 수 있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강원은 지난 시즌 ‘특급 외국 선수’ 루이스와 마라냥, 마테우스와 세르징요 등이 팀의 중심을 잡았다. 그러나 수준급 국내 선수들이 10명 보강된 만큼 외국인 선수 영입 계획은 백지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최 감독은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다. 외국인 선수들을 계속 찾고 있다. 영입된 선수뿐 아니라 신인 선수들도 중요하다. 내년 한 해만 바라보는 팀이 아니다. 당장 중요한 건 내년이지만 신인 선수들도 성장시켜야 한다.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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