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3351
28일 오전 고양의 직원들은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고양에는 6명의 상근 직원들이 사무국을 구성하고 있다. 내부 관계자는 프로 탈퇴 및 아마추어 전환 소식에 대해 "사무국은 물론 선수단에 전혀 귀띔도 없었다. 우리도 놀랐다"고 전했다. 대부분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
28일 오전 고양의 직원들은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고양에는 6명의 상근 직원들이 사무국을 구성하고 있다. 내부 관계자는 프로 탈퇴 및 아마추어 전환 소식에 대해 "사무국은 물론 선수단에 전혀 귀띔도 없었다. 우리도 놀랐다"고 전했다. 대부분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