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3&aid=0000000062
시민과 함께하는100년 구단’ FC안양이K리그8년차 미드필더 이슬기 선수를 영입했다.
K리그 클래식에서 총63경기를 소화한 수비형 미드필더 이슬기 선수는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될 때 간결한 전진 패스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의 가교 역할을 매끄럽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